집에서만든김1 비오는날 생각나는 집밥, 청국장비빔밥(바삭한김치전) 안녕이에요? 여러분 ~~~~ 방학이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. 돌밥에서 헤어 나올 시기가 오는게 보이네요? 돌밥만 아니면 방학이 더 편한 엄마라서.. 개학도 그렇게 즐겁지만은 않아요.. (늦잠꾸러기들 아침에 깨우는 스트레스가... ㅠㅠ) 그래도 ~~~ 무언가 하나는 끝이 보이기에.. 즐거운 마음으로 밥을 하게 되네요?? ㅎㅎㅎㅎㅎㅎㅎ 비오는 제주.. 마트안가고 집밥식단 청국장 끓이기 위해서... 무생채도... 무쳤다는.... 아주 .. 근본있는 주부 입니다. 참기름+올리브유 살살 발라서 구운소금 살살 뿌렸어요.. 비와서 김사러 나가기 싫었는데... 구지~~ 딸님께서 해주신다고.. ㅋㅋ 저는 소금만 뿌렸네요 ?^^ 살짝~ 살짝~ 두번구운~~ 우리집 양반김 입니다. ... 바삭해서 칼로 싹뚝!! 잘렀네요.. .. 2024. 2. 2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