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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이에요?
날씨 추워지면 국물생각나죠?
저는 어릴적부터 국에 밥 먹고 자랐는데
다른한분은 국을 딱히 않좋아해서
즈 집은 국을 꼭 끓이진 않아요~
오늘은 저를 위해서 국물자작한 음식을 했답니다.
소고기야채전골 + 석화 + 계란장 + 북어국
육수를 끓여서 야채와 소고기에 같이 끓여줬어요.
간장양념 ( 진간장 + 마늘 + 맛술 + 후추 + 참치액 )으로 살짝 간을 맞췄어요.
국물도 떠 먹고 야채랑 고기를 건져먹으니 한끼로 너무 훌륭했어요~
다른날은 찜기를 깔고 야채와 소고기를 얹어 쪄서 먹었어요.
야채랑 소고기를 같이 쪄서 샤브소스에 찍어먹었어요.
건강해지는 기분? 맛도 좋고 건강도 챙기고
간단하지만 쁘듯한 식단이였어요~
아이들도 어른도 적극 추천메뉴 입니다. 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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