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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이에요?
방학이 끝나가네요?
알바하느라 아이들 방학점심이 참 힘들었는데..
그나마? 두달 중 한달은 백수라서
이리저리 점심은 잘 챙겨 먹인듯 하네요
14세된 딸이 가장 좋아하는 우동..
오늘은 볶아서 줬습니다.
우동면 2개
양배추
양파
당근
애호박
냉동새우
(양념장)
간장, 굴소스, 후추, 맛술, 알룰로스, 물
볶는시간을 줄일라고 면은 살짝 삶아줬어요.
살짝 면이 풀어질 정도로만요
가다랑어포가 있어서 살짝 올려 주었는 맛있더라구요~
크래미를넣은 롤유부초밥과 달달한 겨울무생채랑 한끼로 손색 없죠?
방학식단 사진으로 몇장 남겨봤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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