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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이에요??
다이어트들 잘 하고 계시죠??
누구나 다 언제나 하는거 맞는 거죠? ㅋㅋ
정말 누구 말대로. 아가리어터라고... 이.. 주둥이로만...
맨날 그렇게 다이어트 해대네요...
명절에 차곡차곡 쌓아둔 제 뱃살때문에
먹는거라도 좀 가볍게 먹어보고자..
채소많이 든 .. 월남쌈 싸먹었어요~~
다이어트랑 좀 안어울리는 비쥬얼로 먹어서
살이 빠지진 않았겠지만??
그래도 채소 많이 먹고 죄책감 조금 덜 느꼈어요??
채소값이 금값이라.. 더 많은 종류는 못넣고...
그래도 제몸에 착한일은 좀 한것 같죠??
딱.. 이렇게만 먹으려고 했었는데... ㅋㅋ
저도 모르게 고기를 굽고 있더라구요..
그리고.. 사실... 캔맥주도... 한잔? ㅎㅎㅎㅎㅎㅎㅎ
알록달록 식욕 돋게 생겼죠?
저희집은 애들도 잘싸먹어요.. 제맘엔 안들지만
대굴대굴 굴려서 어찌어찌
입에 잘 넣더라구요.. ㅋㅋ
(똥손들이 말이에요?)
행복해지기 5초전입니다...
나름 다이어터라고...
라이스페이퍼는 현미라이스페이퍼 로..
노력했습니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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